[신촌]펠트커피- 라떼, 바닐라라떼 My Fat diary


은파피아노 간판으로 유명한 신촌 펠트커피.

라떼와 모카가 맛있다고 들었다.


아이스 바닐라 라떼


죠리퐁맛




아이스 라떼

?

아무래도 핫이 유명한가 보다.
익숙한 라떼맛.
이런걸 뭐라고 해야하지ㅋㅋㅋ 
커먼, 스탠다드, 제너럴? 
예사롭다?

처음 한입은 '커피가 강한가?' 싶었는데 제대로 안 젓고 마셔서 그런것 같고(...)
음료를 받아와서 바로 마셨을 때보다 20분쯤 후가 맛있었다.


청량...까지는 아니고 맑고 깔끔한 편.
바닐라 라떼의 바닐라 시럽도 맑은st





1. '바리스타가 추천하는 커피 전문점', '인생 라떼' 등등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카페지만
내 입맛에는 '동네에 있다면 기뻐하며 다닐만한 커피집'.


2. 이용자 입장에서 볼때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음.

- 평일, 주말 모두 18시 까지 운영

- 좌석이 불편함(심리적, 물리적인 부분 모두)
  1) 펠트커피는 테이블 없이 벤치같이 생긴 긴좌석만 매장 가장자리에 놓여있는 인테리어.
매장입구쪽은 그래도 벤치st 좌석이지만 안쪽 좌석들은 티비장 같이 생겼음. 
흡사 수납장 위에 앉아있는 기분. 

2) 테이블이 없으니 커피를 계속 들고있거나 좌석에 내려놓아야함. 

3) 테이블이나 1인석 의자가 없으므로 개인 혹은 일행단위로 공간분리가 되지않아서
나는 물론 옆사람의 퍼스널 스페이스 확보에도 신경을 써야함.(피곤)

4) 매장크기에 비해 착석 가능한 공간과 인원이 적어보이는 데다가
네임드 카페이니 빨리 마시고 나가야 할 것 같은 불편한 마음.

5) 매장 중앙에 원두배치, 좌석은 벽에 붙여 
커피가 주인공인 인테리어, 다른 어떤것보다 커피가 우선이며 그에 집중한다는 인상은 확실히 줌.  
완벽한 커피본위.

 
  3. 커피 외의 메뉴 없음


4. 스페셜티 커피인데 가격이 저렴함.


5.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도 좋다고 함.


6. 특이한 간판과 깔끔한 인테리어의 시너지 효과, 
힙한 인테리어와 음악+ 워낙 네임드 카페이니 한번쯤 가볼만 하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날마다 새로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