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세이슌- 고로케'만' 맛있다. My Fat diary



연어덮밥 맛집이라는 세이슌. 
연어덮밥, 함박이 유명하고 고로케와 새우튀김도 평이 좋았음.
고로케와 연어덮밥을 주문, 연어덮밥이 먼저 나왔다.



사케돈부리

별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덮밥집인데 밥이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밥을 먹으면서 와! 되게 초밥 같다! 고 생각했는데,
초양념만 되어있는 것도 그렇지만 초밥처럼 꾹꾹 눌려 뭉쳐있었다.
심한 부분은 떡과 주먹밥의 중간 정도로 느껴지기도 했음.
전체적으로 평범과 맛없음 사이를 왔다갔다 함.


 소스없이 초양념만 되어 있어 연어를 간장에 찍어 먹어야 하는데 
간장에 다른 양념이 첨가된 것 같진 않음. 
일반 간장을 그대로 주시는 듯.
(실망)




연어는 생연어. 
생연어라 그런가 살아있네 아주. 
방금 뜬 활어회(흰살 생선) 같았다.

1. 지방질이 적은 부위라 그런건지 질긴 편이었음. 
연어치고 꽤 많이 씹어야 했는데 손질이 덜 된건가? 란 생각이 스쳐지나감.
 
2. 난 지방질 있는 부위의 사르륵 녹는듯한 부드러움과 약간의 느끼함을 좋아해서 별로였다.

3. 연어두께가 생각보다 얇았는데 먹기 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이것보다 조금 더 두꺼워야 맛있는데 ㅜㅜ 
게다가 사진엔 안보이지만 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작은 조각들이 자꾸 나옴.
아니 왜;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의 조각들을 밥에 올려 챱챱 먹어야 맛있는데 
이 쬐그맣고 성가신 것들은 뭐냐긔;;; 
고명이야 뭐야 

4.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았던 것은 장점



반반고로케
감자2, 고구마2의 구성.
소스도 주시는데 소스 맛 괜츈. 달달하다.



고구마 치즈 고로케

이거 맛있다!!
안에 치즈 들어있는 것 맞고요?
많지는 않고 딱 적당히 들어있음

달고 맛있다. 
치즈맛도 제대로 남. 
달콤하기가 직화냄비에 구운 호박고구마 같고 
고구마 보다는 고구마 무스 맛에 가까움.
(고급진 맛은 아니지만 입에 단 맛ㅋㅋ)

 
감자고로케

입자가 고운 스타일로 속은 부드럽고 겉은 크리스피함.
소스 찍어먹는 것이 더 맛있있었다.
고구마 고로케를 먼저 먹었더니 고구마 맛에 눌려서 임팩트가 약했음
 고구마고로케 맛이 훨씬 강해서 감자고로케를 먼저 먹어야 할 듯.
 



샐러드 선도 환상적.

한 조각 먹었다가 맛이 진짜 너무 이상해서 뒤적여보니
죄다 시들시들+ 누렇게 변색되어 있었다.-_-;;; 
야채믹스로 구입해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잊어버리고 보름 후에나 꺼내봤을 상.
 
아무리 곁들이라지만 먹을수도 있는건데 장식용으로도 민망할 퀄리티 채소라니.
(노란조명+ 드레싱 뿌리고 잘 덮어놓으면 선도 안 좋은게 잘 안보인다. 실물은 사진보다 심했음)



참깨드레싱. 
맛이 별로였다. 너무 달기도 했고.

드레싱도 마음에 안들고 샐러드도 먹고싶지 않아서 다시 내달라는 요청은 안했다.



메뉴


더블 사케돈부리 안시켜서 다행

...샐러드가 메뉴에 있잖아? 
당황스럽내!!(빼앰!)


고로케를 두개쯤 먹으면 느끼해서 (느끼해도 맛있음) 맥주가 먹고 싶어지는데
캔맥주만 있어서 약간 당황.
매장에 삿포로 표시 있길래 삿포로 생맥주가 있나 싶었는데 
밥집이라 무리인 듯.




1인 좌석이 인상적.



1. 왜 사케동 맛집인지 모르겠고요?

2. 덮밥 종류를 먹기위한 재방문 의사는 없음.

3. 고로케 맛있다. 

4. 함박 먹을 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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