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퍼블리크- 에끌레어 9종류,퍼블리크 위치 My Fat diary

퍼블리크가 코엑스에 이어 타임스퀘어에도 입점했다.
(이렇게 적으니 얼마안된것 같은데 아마 올봄에 입점했....)
코엑스와 마찬가지로 어라운드 더 코너 옆으로 있는데  
 베이커리와 음료,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소규모 매장(카페형식)

퍼블리크는 레몬타르트와 에끌레르, 까눌레가 유명하고
슈케트와 올리브 치아바타, 루스틱세레알, 푸가스 프로마쥬 등도 맛있는데
(푸가스 프로마쥬는 이제 안가져다 놓으시는듯 ㅠㅠㅠㅠ)
음료는 걍..그렇...ㅋ
커피도 신맛나는 커피라서 호불호가 갈릴듯하다ㅠ_ㅠ



타임스퀘어 2층의 스타벅스 뒷편으로 들어가다가 보면 
이렇게 around the corner가 보이는데 그 옆으로 퍼블리크가 있음.
엄... 
잘 안보이니 확대샷 ㅠㅠ
 카페 퍼블리크라고 보인다.

퍼블리크의 입구?는 이런 모습.
좁은 공간에 오픈해서 테이블도 몇개 없고 테이블간격도 좁음 ㅠㅠ
저기 앞에 내놓은 빨간색 테이블에 항상 시식빵이 있는데,
평일 오전에 방문하니 에끌레어도 시식으로 나오길래 깜짝 놀랐다.
(-퍼블리크는 에끌레어를 에끌레르라고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에끌레어로 표기하고 있다.
 포스팅 이후에 매장에서 찍어온 쇼케이스 사진 보다가 알아차려서 당황;)
 

타임스퀘어 매장에는 현재 9종류의 에끌레어를 판매하는데
(바닐라, 솔티드카라멜, 피스타치오, 산딸기, 쇼콜라, 현미, 망고코코넛, 프랄린, 카페)
프랄린과 망고코코넛은 3200원, 다른 에끌레르는 3000원이고 5개를 구매하면 13000원으로 할인해준다.


1개 구매시에는 이런박스
5개 구매시에는 이런박스에 포장해 주심.
퍼블리끄 봉지에 담으면 이런 모양
(하얀색 봉지에는 이날 같이 구매했던 슈케트가 들어있다;) 


이날 구매한 에끌레어는  
현미, 피스타치오, 솔티드카라멜, 쇼콜라, 프랄린 
집에 들고가서 펼쳐놓고 한조각씩 잘라서 직접 서빙하려고 했는데 
감기때문에 집에를 못갔....쿨럭
동생을 불러서 에끌레어만 집에 들려보냈다 ㅠㅠ



1. 현미에끌레어
저녁때 가보면 대부분 없던데 입고물량이 적은건지 인기가 많은건지 모르겠다.
현미크림빵의 크림이랑 비슷한 맛.......이라는건 미숫가루 맛이라는 뜻임미다. 
현미크림빵은 생크림에 미숫가루, 
이건 필링에 미숫가루 넣어 만든맛 -ㅅ-;;; 
흰가루는 슈가파우더고 갈색은 역시 미숫가루 맛이 났다.
미숫가루맛이라고 하면 이상할것 같지만 맛있었음 ㅋㅋ 



2.피스타치오 에끌레어
솔티드가 나오기 전에는 내 베스트였음 ㅠㅠ
필링의 적절한 단맛과 부드러움이 에끌레어 반죽과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좋아했다. 
예전에 먹었을때보다 덜 달아진듯한 느낌이...?



3.솔티드 카라멜 에끌레어
살짝 뭍은 초록색은 피스타치오 필링이 덜 닦여서 ㅠㅠ
카라멜 맛은 분명히 느껴지는데 
카라멜특유의 단맛(간혹 지나치게 달다고 느껴지는 그 맛!!)을 
짭짤한 맛으로 중화시켜 준다는 느낌.
이 짭잘달달한 카라멜맛이 상당히 맛있다.
전에는 견과류가 없었던것 같은데 어느날 갑자기 땅콩같은걸 약간 끼얹었다가
요번에 보니 견과류가 풍부해졌....
견과류가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아몬드를 슬라이스해서 볶은 다음에 카라멜 코팅한 느낌으로 견과류만 먹어도 맛있었다. 
좋은건 하나 더.jpg



4. 쇼콜라 에끌레어
2800원이었다가 3000원 되면서 위에 초콜렛이 올라간듯? 
이 초콜렛도 무난하게 맛있었다.
아침에 먹었을때랑 저녁때 먹었을때랑 맛이 약간 다른데
낮에 먹었을때는 필링이 분명 밀크초코맛이라고 생각했건만 
저녁때먹으니 진한 밀크초코맛이라고 해야하나;
오전보다 초코맛이 진해졌긔;;



5. 프랄린 에끌레어
한마디로 아몬드맛. ㅋㅋ
위에 뿌려진건 아몬드가루인줄 알았는데 슈 반죽인것같다. 뭔가 바삭...
안의 필링도 아몬드 맛이고 위에 올라간 크림도 아몬드 생크림인듯.



6. 망고 코코넛 에끌레어
아.. 이 에끌레르는 딱 두번 먹어봤는데 
그 두번의 맛이 너무 달라서 
누군가 먹는다고 하면 추천을 해야할지 말려야할지 모르겠다.
처음 먹었을때 천상의 맛이어서 친구를 끌고갔는데 왜 하필 그날 맛이 없 ㅠㅠㅠ
안의 필링은 망고, 위에는 생크림이 올려져있고 
이 생크림 위에는 코코넛 가루와 망고 조각이 올라가있다.
근데 이 망고 조각이 생망고 같긔!!!!
오전에 먹었을때는 
상큼달달한 망고필링에 아직 바삭한 슈반죽이 환상이었고 
많이 달지않고 부드러운 생크림,
살짝 뿌려진 코코넛과 망고조각도 맛있어서
와 이거 정말 대박이다 신제품인데 완전 맛있다!! 했었는데

친구와 오후에 방문했을때는
망고필링은  이상하게 오전에 먹었던 달콤상콤함한 맛이 안나고
생크림과 그 위의 이것저것도 그냥 느끼하기만 한것이 
전체적으로 느끼함+망고맛이었다. 
왜죠?? 
생크림이랑 코코넛이 너무 많았나? 




문제의 그날 먹었던 에끌레어.(왼쪽아래->오른쪽 위로 순서) 
바닐라, 솔티드 카라멜, 산딸기, 카페, 망고코코넛 에끌레어
망고코코넛에 코코넛이 좀 많이 올라간것 같은데 그래서 별로였나?
이 제품은 생크림이랑 코코넛을 덜 올려야 맛있는것 같다. 
생크림이 망고필링 맛을 죽여버림 ㅠㅠ 


7. 바닐라 에끌레어
무난무난. 부드럽고 달달한맛. 바닐라+커스터드 크림같은 맛이 난다.  


8. 카페 에끌레어
 음...그냥 커피맛 필링이 들었네 하는 맛.
위에 올려진 커피빈이 초코로 만든건가 했었는데 진짜 커피빈...ㅋㅋ
솔티드 에끌레어 전에 카라멜 에끌레어를 먹었던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이 제품을 착각한건가?싶다. 
진짜 카라멜 에끌레르라는 제품이 있었는지조차 기억이 없음-_-;


9. 산딸기 에끌레어
처음에 먹었을때는 생각보다 안 상큼해서, 
안의 필링이 미니쉘 딸기맛의 그 딸기맛처럼 느껴졌었...,,는데
몇번 먹으니 딸기맛 요플레 먹는 기분이든다.
물론 요구르트 특유의 신맛은 나지 않지만 
부드럽고 달달한데다가, 가끔씩 산딸기가 씹힐때의 식감이 
요플레 먹다가 딸기조각을 씹었을때 느낌...ㅋㅋ
산딸기는 건대 라몽떼에 가서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여기도 인기가 많아서ㅠㅠ


이날 친구는 너무 단것만 먹었다고 약간 괴로워했는데
나는 여기다가 레몬 타르트까지 먹었는데 아무렇지 않...
아니 물론 달지 않은 빵들에 에끌레어를 한두개씩 먹는게 더 맛있지만 
가끔 이렇게 에끌레어 여러개가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거기다가 5개만 구매하면 할인까지 해주니 그 유혹을 참기가 힘들다. ㅠㅠ
 그래도 같이 먹는 사람이 힘드니 앞으로 5개는 참는걸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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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nchor 2014/12/15 09:15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2월 15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2월 15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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