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스 회센터- 신선한 해산물!!! My Fat diary

인천에 있는 맘모스 회센터 입니다. 
6월초 쯤 방문...인데 이제 포스팅.

소래로 갈까 하다가 이쪽이 더 좋다길래 인천으로 갔어요~ 
소래는 어릴적에만 가봤는데 예전 모습만 봐서 그런건지 이쪽이 더 좋네요. 
전 해산물 싫어해서 = ㅅ= 이날 처음 먹어본게 많아요 ㅋㅋㅋ

들어서면 이렇게 각각 다른 가게들이 쭉 들어서 있어요.
다른 가게들이지만 상차림 구성은 비슷하다고 하네요. 

처음 방문인데 생각보다 가게가 많아서 당황했어요; 
잠깐 멍때리다가 
동생이 '검색했을때 몇호랑 몇호가 괜찮다는디?' 하자마자 
다들 '거기로 가, 거기로가' ㅋㅋㅋㅋ  


저희가 간곳은
25호 입니다.

아... 흔들렸네요. 
아주머니 아저씨 친절하시고, 싱싱하고, 매운탕도 맛있는 집이었어요.



넉넉히 주시는 상추랑 쌈장. 장이 고소합니다.  
쌈장찍어 먹어도 맛있다고 듬뿍 넣었더니 짠거돠 ㅠㅠㅠ


대추
요건 이집에서만 주시는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영 ㅋㅋ 
대추를 달게 조린건데 맛있어서 리필받았어요 ㅋㅋㅋ
배불러서 다 못먹은건 챙겨왔.... 


죽입니다.  꼬소꼬소~
고소하고 맛있어요. 
코스(?) 처음부터 맛있는게 나오니 신난다능


홍합탕입니다. 깨끗한맛.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는 맛입니다.
 시원하고 담백하고 깔끔해요. 잡맛이 없음. 
이 홍합에 비하면 여태 먹었던 홍합들은 뭐랄까... 
조미료 잔뜩 들어있는 음식이었달까요...
사진이 뿌연것은 김때문입니다ㅋㅋ


콘샐러드(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마요네즈 안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새우입니당. 
짱 맛있 ㅠㅠ
 탱글탱글하고 고소+짭잘한데 단맛나요 ㅠㅠㅠㅠ


키조개입니다. 
꼬들꼬들+설컹설컹한 묵 맛.
키조개 처음 먹어보는데 이건 양념맛으로 ㅋㅋ


사라다랑 락교도 나와요. 
사라다 안의 사과가 맛있었어요 ㅋㅋ
이것도 리필....


소라입니다.
소라도 처음 먹어봐요.
되게 이상한 맛일줄 알았는데 먹을만 하네요.
흙맛 날줄 알았는데 안나요 ㅋㅋㅋ



가리비.
구워먹고 싶었...ㅠ_ㅠ(조개 싫어해요 ㅋㅋ)
가리비도 처음 먹어본건데 생각보다 괜찮은듯?
무엇보다 얘도 흙맛이 안나요!



전복회.
꼬들꼬들+설컹설컹
내장에서 바다의 맛이 나네요..
게다가 써서ㅋㅋㅋ 깜짝 놀람 ㅋㅋㅋㅋ
이것도 첨 먹어 ㅂ...


초밥입니당.
의미없지만 제가 좋아하니 두개.
초밥 안나오는 집도 있는가 봐요. 주의!!!
초밥 못 먹었으면 울뻔...ㅠㅠ
맛있어요 ㅠㅠㅠbbbb



해삼입니다.
해삼은 빨리 안먹으면 물이 빠져서(?) 맛이 없대요.
먹어보려다가 간장에 빠뜨려서 포기.
괴생물체처럼 생긴게 미끄럽다능


해삼친구 멍게.
한두조각 먹은 뒤에요. 
저거 보다 양 많아요ㅋㅋ
엄마가 드셨는데 싱싱하다고 하심.


낙지탕탕이. 꼬물꼬물..
동생이 낙지 킬러라 얼마 못머금 ㅠ_ㅠ
참기름 양념인데 맛있어요. 


.......!!!!!
여러분 게에요!
게가 달아요!!!!!


핫초ㅑ! 
전 게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거 제가 다 머금...ㅇㅇ
'게는 먹는 수고로움에 비해 먹을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가치있는 맛인거돠 ㅠㅠ


그리고 쨘!!

접시 겁나 크네요.
광어 우럭 반반입니다.
둘 중에 하나가 더 맛있었는데 뭔줄 모르는게 함정☆



그리고.. 쪼ㅑ안
매운탕!!!
와 매운탕도 맛있어요.
재료가 싱싱해서 맛있다는게 바로 이거에요 ㅋㅋㅋ
 국물이 아주 ㅠ_ㅠbbbb
역시나 잡맛없이 깔끔 시원 ㅠㅠ


우왕 
물에 빠뜨린것도 맛있다능☆ 
너는 러브♡



매운탕 먹을때 밥 추가 가능합니다.
밥이 찰지네요. 

2인 1공으로 먹었는데
 이게 얼마게요?


간장게장이랑 같이 나오는데 천원ㅋㅋㅋㅋㅋ


매운탕 요청하는데 주인 아저씨가 수줍수줍한 목소리로
'저..공기밥 추가하시면 게장이 나오는데.. '하시길래
저흰 공기밥이 엄청 비싼줄 알았어요 ;ㅁ; 

'어..얼만데요??' 여쭤보고 
'오천원 정도 하나? 팔천원? 만원?' 
수근거리고 있는데 ㅋㅋㅋㅋ

'1000원' 이라고..ㅋㅋㅋㅋㅋ 
으악ㅋㅋㅋㅋ 괜히 긴장했잖아여 ㅋㅋㅋㅋ

..왜 그리 어렵게 말씀하셨지...
천원인데...


엄마가 간장게장 좋아하셔서 몰아드렸는데 
''이거 수게네~' 하면서도 맛나게 드시더라구요 ㅋㅋ



네, 이렇게 밥까지 먹으면 코스 끝입니다.
네명이 가서 4인상 10만원이었어요.
5인상은 125000원 이었던듯?
 한두품목정도는 요청하면 리필 가능하구요.


보통 리필 안하고 먹어도  많아서 남기는 경우가 많다네요. 
하지만 저희는 싹싹 다 먹었...
해산물 좋아하는 집 아닌데도 싹싹..죄다...어허헣


제가 계속 사진 찍으니까 
'ㅋㅋㅋ 한상 가득 나오게 찍으세요. 그래야 푸짐하죠 ㅋㅋ' 하시면서 서빙도 빨리 해주셨는데

저 사진을 마지막으로 상을 통째로 찍은건 없슴미다.(마른세수)
접시가 자꾸 비어서 이쁘게 안나옴..
심지어 사진 다 흔들림ㅋ

빨리주시면 뭐하나여? 오랜만에 본 회앞에서 저희는 짐승이었긔. 



장점: 1. 싱싱한 해산물을 이가격에!!
2. (해산물 별로인 입맛인데도) 새우, 게, 매운탕, 낙지, 초밥이 매우 흡족합니다.
3. 회센터인데 시끄럽고 불편한 분위기가 없음
(호객이 두군데 정도 있었는데 심하지 않았어요. 주문할때도 편하게 주문.
당시에 메르스때문에 손님 거의 없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어떨지...)
4. 주인분이 친절하심.


단점: 1.멀어요ㅠㅠ
2.회센터 주변에 볼게 없어요 ㅋㅋ 구경다니려면 차가 있어야 겠어요. 
3.나오는데로 다 먹으면 배가 터짐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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