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파이브테이블즈-피자, 파스타 몇 가지(five tables) My Fat diary

썸네일용으로 -_-;; 가장 반응 좋았던 파스타 사진...



근처에서 근무하던 친구에게 추천 받아서 간 가게. 
현재는 합정에서 영업중인데 조만간 이전하신다고 함.
정확한 일정이 정해지진 않았다고 하셨다.
4월말쯤?까지 지금 자리에서 하신다 했으니 5월초쯤 오픈일듯?


메뉴판. 
피자, 파스타 모두 만원 중반대.



물은 셀프임다.
나머지는 자리로 서빙 해주심.



식전 빵부터 시작.
올리브+발사믹. 발사믹 맛있다 ㅠㅠㅠ



알리오 올리오.  짭짤.
알리오올리오는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맛이었다.
이것도 괜찮았지만 봉골레 쪽이 조금 더 맛있었음.



봉골레. 역시나 짭짤.
오일 파스타는 이때 처음 먹어봤는데 깔끔하니 맛있었다.
스파게티 자체는 맛있었는데 해감이 덜 된게 아쉬움 ㅠㅠ



고르곤 졸라와 버섯 파스타
생크림을 넣고 만드는 크림 스파게티.
매번 다른 일행이랑 갔는데 이 파스타는 꼭 시키게 되고 반응도 제일 좋다ㅋㅋ
위쪽 사진이 가장 최근에 방문한 날의 사진인데, 
다른때보다 고기랑 크림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음 ㅠㅠ
아래쪽처럼 토핑풍성+크림 풍성하게 나와야 맛있는디ㅠㅠ


구운파 데리야끼 치킨 피자.
크게 썬 대파가 들어가 있는데
치킨과 파가 넘나 잘 어울려서 놀람;; 맛있다.
저 하얀 소스도 맛있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남 ㅠㅠ



구운 양파 도톰 베이컨 피자.
아마 가장 무난한 피자가 아닌가 싶음. 
베이컨이 도톰...한건가? ㅋㅋ(글쎄 잘 모르겠...)
맛있었다.



고르곤졸라와 꿀.
특이하게도 루꼴라가 올라간다. 
피자는 꿀에 찍어먹고 루꼴라는 따로 먹는게 더 맛있었음ㅋㅋ

까만토핑이 고소하니 맛있었는데 뭔지 잘 모르겠다. 
많지도 않아서 딱 두조각에만 들어있었음-_-;; 
그리고 메뉴에는 구운 마늘이 재료로 써있었는데 딱히 마늘맛 안났던것 같은데...?
알리오 올리오랑 같이 먹은 날이라 몰랐나...?
뭐 어쨌건 맛있었다 ㅋㅋ



라임에이드.
음료 종류는 음... 재료 본연의 맛?ㅋㅋ
라임에이드라 좀 쓴맛이 -_ㅠㅠ
(자몽에이드도 딱 자몽맛이 난다)
드립커피 맛있다고 들었는데 
보통 여기서 밥을 먹고 카페를 가니까 좀처럼 마실 기회가 음슴 -_-;;



피클도 수제.
양배추, 샐러리 등등이 들어감.



매장 내부. 
보통 2~3테이블씩 손님이 있어서 외부 사진은 못 찍었다. 

서빙 직원이 따로 없다.
요리하는 분이 두분인데(보통 한분이 계심) 요리와 서빙을 다 하심.
한분은 친절한편이고 다른분은 무뚝뚝+약간 퉁명스러울 정도라 호불호 갈릴 접객.
 
가게 이름처럼 테이블이 대여섯개 정도인 조그만 가게로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는데
망원동쪽에 새로 오픈하신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 근처에 내가 좋아하는 라두스, 카페드니로도 있어서 
약속이 있으면 여기서 밥 먹고 디저트 먹기에 딱 좋았는데 이젠 안녕 ㅠㅠ
가격이 싼 편이 아니라서 자주 못간게 아쉬움 ㅠㅠ



덧글

  • 이내 2016/04/15 20:29 #

    아... 여기가 저번에 말씀하셨던 거기였네요 ㅠㅠㅠ 가보지도 못했는데 이전이라니() 방금 밥 먹고 간식도 먹었는데 포스팅 보니 식욕이 다시 돋습니다! ㅠㅠㅋㅋ
  • 콰트로 2016/04/15 21:43 #

    음하하 전 이거 쓰면수 저녁먹었어요 ㅋㅋㅋㅋ 망원쪽은 안가는데 이전하면 저도 못갈지도요 ㅠㅠㅠ
  • 로오나 2016/04/15 22:49 #

    저도 몇번 갔었고 인상이 좋은 가게인데 이전하는군요. 폐점이 아니라 이전이라는 점은 반갑네요. 합정에 한동안 안가다가 오랜만에 갔더니 아는 가게가 우수수 없어져서 충격을 받은게 얼마전이다 보니;
  • 콰트로 2016/04/16 14:27 #

    네 이전이라 다행인데 망원동이라서 흑흑
    결국 합정도 홍대처럼 되려나봐요.
    전 지금 좋아하는 동네 커피집 한달만에 갔더니 없어져서 멘붕이에요 ㅠㅠ 세달쯤전에 싸고 양많고 맛있는 분식집 발견해서 신났었는데 얼마후에 폐업해서 충격이었거든요. 근데 카페까지.... ㅠㅡ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