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테일러커피- 크림모카, 플랫화이트 My Fat diary

썸네일용




테일러커피 1호점

사실 일부러 찾아간 것은 아니고 햄버거 먹으러 가는길에 우연히 발견했다.
근처에 더 디저트, 커피랩, 커피프린스 1호점 등도 있어서 눈이 휙휙 돌아감. 이쪽 길은 처음 가보는데 가시는 걸음걸음 적어도 한번씩을 들어봤을 유명카페가 발에 채이는 신기한 경험이ㅋㅋㅋ
홍대역 7번 혹은 6번 출구쪽으로 나가면 되는데 2호선에서 경의선 쪽으로 넘어가는 길이 엄청 길어서 약간 혼란스러웠음.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이 길이 맞는지 알 수 없지만 계속 걸어가다가 지하철 역 안에서 길 잃어버리는 줄ㅋㅋㅋㅜㅜㅜ


테일러커피를 지나서 아이엠어버거 쪽으로 가다보면 올드크로와상 팩토리, 아오이토리도 있어서
아이엠어버거 웨이팅 목록에 이름 올리고 크로아상이나 빵을 산 다음 햄버거 먹고 돌아오는 길에 커피 마시는 루트가 가능함.
천국이로세. 덩실덩실





시그니처 메뉴인 크림모카


한입 마시자마자 ' 홍대로 이사할 까? ' 진지하게 고민했다.

커피잔 안의 뜨거운 커피와  위쪽 차가운 크림의 조화가 굉장히 좋음bbbb 

비엔나 커피st 인데 초코맛이 난다고 생각하면 될 듯. 


단점은 양이 적다는 거?
몇 번 마시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없음 ㅠㅠ



이 상태로 나오는 날이 만족스러웠음. 

두 번 밖에 안 마셔보긴 했는데 
테투리의 파우더가 우글우글, 안쪽으로 침범해 들어왔던 날은 뭔가 맛이 덜 했다.


또 먹으러 가고 싶은데 크림모카는 뜨겁게만 가능해서  
날이 좀 서늘해질 때까지 기다리기로 ..ㅠㅠ





플랫화이트 

잠깐 딴청부리고 찍었더니 고새 기포가 뽀글뽀글;

처음 서빙되었을 때는 표면이 굉장히 매끈했는데 
기포가 이렇게 빨리 올라오다니!




진하고 꼬수운 라떼.

커피가 진해서 그런건지 우유의 단맛도 강조 되었는데 

고소하고 진한 커피와  
비리지 않은 우유의 불쾌하지 않은 단맛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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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my me mine : [홍대] 테일러 커피 2호점 2016-10-14 23:12:35 #

    ... 여!!! 플랫화이트 아이스 엄마 시켜드린건데 한입거리였음 ㅠㅠ아이스도 괜찮은데 핫이 더 꼬숩고 맛있다. 핫 사진은 여기-> 테일러커피 1호점 크림모카, 플랫화이트 아인슈페너, 아인스페너 뭐가 맞니1호점 메뉴판엔 왜 아인스페너라고 적혀있늬 아인슈페너 아이스 핫, 아이스 둘다 가능. 위의 크림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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